JCI 대구지구 이성범 지구회장, 회원 간 비즈니스 협력 강화 위한 ‘상생협력실’ 신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3-05 1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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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 대구지구가 회원 간의 실질적인 협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을 신설했다. 올해 대구지구지구회장을 맡고 있는 이성범 지구회장은 ‘JCI도 변화해야 한다’는 기조 아래 ‘상생협력실’을 신설하며, 단순한 네트워크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그간 JCI는 청년 지도자 육성과 네트워크 형성,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함께 회원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상생협력실’이 탄생했다.

이성범 지구회장은 “JCI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 도울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회원 간의 협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생협력실’은 회원사 간의 비즈니스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회원 간 협업 프로젝트 추진, 공동 구매 및 판로 개척 지원, 사업 상담 및 멘토링,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 등이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협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상생협력실은 회원들이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2달마다 정기 네트워킹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자신의 업에 대해 1분 스피치를 진행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는 더욱 발전된 형태로,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초청해 10분간 강의를 진행하는 포맷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들이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제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상생협력실’ 신설은 단순히 JCI 회원 간의 협력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성범 지구회장은 “JCI 대구지구의 변화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상생협력실이 성공적인 모델이 되어 전국 JCI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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