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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야간 시간대 캠퍼스 범죄예방 위해 환경개선 및 야간경관을 조성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야간 시간대 범죄예방을 위한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친근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 사업은 ‘2024년 RIS 자율과제사업’의 일환으로, 캠퍼스 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군산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공동으로 진행된 범죄 취약 지역 합동 조사에서 시작됐다. 학생회 임원, 재학생, 졸업생이 참여한 이 조사에서 최종 9곳이 범죄 취약 지역으로 선정되었고, 이 지역에 로고젝터가 설치됐다.
야간프로젝터가 설치된 곳은 학생회 임원, 재학생, 졸업생들이 야간 이동 경로 중 어두운 분위기를 느꼈던 곳을 직접 선정하였으므로, 그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로고젝터에 삽입될 메시지와 이미지는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군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공모전에서 총 18개의 작품이 선정됐고, 학생들이 안전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선정작 일부는 외국 유학생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돼 4구 로고젝터로 투사됐다.
인문도시센터장 오원환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만간 국립군산대 두드림 센터에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캠퍼스 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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