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언어청각학부, 난청 아동 위한 특별 봉사활동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24 1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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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난청인교육협회 주최 ‘Family Day
난청 아동들의 자신감과 사회적 소통 능력 증진을 위한 활동 전개

한국난청인교육협회 주최 ‘Family Day’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림대 언어청각학부 학생들의 모습.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학생들 60여명은 2024년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국난청인교육협회(KEAH)가 주최한 Family Day에 참여하여 난청 아동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다.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된 2024년 Family Day는 난청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는데, 다양한 부스체험과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보물찾기, 암벽등반, 국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동들의 흥미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학생들은 아동들에게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맞춤형 활동을 계획하고 소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난청 아동들이 자신감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

진인기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난청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난청인교육협회와 한림대학교 청각학전공 학생들의 노력이 난청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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