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아티스트 수와(SUWA),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베리킴(Berry Kim), 네오팝 아티스트 예린(YERIN) 등 개성 넘치는 작가들과 함께한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콜라보레이션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작가의 세계관과 메시지를 담은 예술적 오브제로서의 모바일 액세서리를 제안해왔다. 특히 ‘HYPE YOUR NOW’ 팝업스토어에서는 각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케이스와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이번엔, 슬래시비슬래시가 만 11세의 아동 작가 레아 지하드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프랑스 다문화 가정 출신인 레아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 전통미술과 한국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꾸준히 그려왔다.
슬래시비슬래시는 레아의 작품을 담은 핸드폰 케이스와 액세서리를 제작·판매함으로써, 어린 작가의 꿈을 응원하고 그 가능성을 세상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레아의 그림은 나이와 국적을 초월해 감동을 전한다”며 “작가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성을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예술을 통한 세대 간의 연결과 문화적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슬래시비슬래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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