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박물관, ‘바늘땀이 그린 전통민화’ 특별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2-18 1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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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바느질 기법과 민화의 독특한 융합 10여 점 공개

일월오봉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이 16일, 특별전 양숙향 작가의 <바늘땀이 그린 전통민화>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순천대 박물관이 주관하는 2024 전시공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대학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박물관의 전시공간을 지원하고, 지역 작가와 대학구성원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늘땀이 그린 전통민화> 는 전통 보자기 이미지와 전통 바느질 기법을 전통 민화와 접목시킨 독창적인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에는 양숙향 작가의 민화 작품 10여 점이 소개된다. 양숙향 작가는 국립순천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이자 현재 국립무형유산원 전승공예품 운영위원,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전문위원, 순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전시는 26일까지 순천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은 특별히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자산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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