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 수시 경쟁률 ‘상승’, 9.1대 1 기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12 1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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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수 19,820명으로 전년 대비 541명 늘어

학정보박람회’ 서울대 부스 모습. 사진=이선용 기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 원서접수 최종 마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지원자수는 19,820명으로 지난해 19,279명과 비교하여 541명(2.8%) 증가했다.


지원자가 늘면서 경쟁률도 지난해 8.8대 1에서 9.1대 1로 상승했다.

특히 서울대 의대 지원자 수는 작년 1,215명에서 1,288명으로 73명(6%) 증가하면서 13.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 경쟁률은 9.37대 1로 전년 8.92대 1보다 상승, 인문자연통합하여 선발하는 자율전공학부는 전년 7.5대 1에서 10대 1로 크게 올랐다.

다만, 인문계열 경쟁률은 8.05대 1로 지난해(8.42대 1)보다 하락했다.

서울대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인문계열에서는 사회학과 일반전형 18.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철학과 17.89대 1, 인류학과 16.33대 1 순이었다.

자연계열에서는 금년도 처음으로 신설된 스마트시스템과학과 일반전형이 19.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응용생물화학부 16.6대 1, 생물교육과 16.57대 1, 수의예과 16.24대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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