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2024 정시모집 원서접수 1월 15일까지 진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08 14: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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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학과 502명 선발

경복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복대학교가 2024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26개학과 502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421명, 정원 외 81명이다.

전형별로 보면 정원내는 일반전형으로 421명을, 정원외는 전문대 졸업자 59명, 기회균형 선발 22명, 순수외국인(제한없음) 등 81명을 모집한다.

정원내 학과별 모집인원은 유아교육과 78명, 간호학과 60명, 소프트웨어융합과 34명, 의료사회복지과 33명, 빅데이터과 27명, 서비스경영과 26명, 공간디자인과 21명, 의료미용과 19명, 호텔관광과 17명, 안전보건과 12명, 임상병리과/사회복지상담과/공연예술과/약손피부미용과 각 11명, 친환경건축과 10명 등이다.

입학전형에서 주목할 사항은 학과에 대한 개편이다. 의료복지과가 의료사회복지과로, 복지행정과가 사회복지상담과로 학과명을 변경했고,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전공별 모집에서 학과 입학 후 전공 선택으로 모집전형이 변경됐다.

정시모집 정원 내 전형을 보면, 일반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성적반영은 크게 수능, 면접, 실기,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본인 수능이나 학생부 성적을 산출하고 싶다면 입학안내 홈페이지-입학도우미-성적산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합격예측프로그램으로 본인의 성적을 종전 3개년 입시결과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전학과 모든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면접은 AI인적성검사로 AI평가와 면접관이 종합 평가하며, 이를 성적에 반영한다. 면접 구성은 자기소개, 인성검사, 적성게임, 심층질문 및 학과별 특성화 문항으로 구성되며, 입학 홈페이지에 AI인적성검사 응시방법을 참고하면 된다.

임상병리과, 항공서비스과, 준오헤어디자인과는 AI인적성검사 후 학과별 특성화 문항을 대면면접으로 진행하며,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는 학과별 특성화 문항 대신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성적반영 비율은 수능위주로 간호·보건계열학과와 유아교육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에서, 그 외 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에서 수능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항공서비스과는 면접위주로 수능 40%와 면접 60%,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는 실기위주로 학생부 20%와 실기 80%를 반영한다. 올해부터 유아교육과와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일부 인원을 학생부 위주로 학생부 80%와 면접 20%로 반영한다.

정시 전형일정은 원서접수가 1월 3~15일까지며, 면접은 AI인적성검사(AI면접 포함) 방식으로 1월 17일~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대상학과에 한해 대면면접은 1월 19일, 실기고사는 1월 23일 예정돼 있으며, 지원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기간 내 응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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