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치위생학과, SHU Explorer 전공 연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1-03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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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치위생학과가 ‘SHU Explore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위생과 학부생 및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 학생 총 12명이 참여한 일본 방문노인케어 연수를 마쳤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 치위생학과가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SHU Explore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위생과 학부생 및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 학생 총 12명이 참여한 일본 방문노인케어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었다.


연수 책임자인 이선영 학과장은 “우리나라에서 ‘노인의료 돌봄 통합 지원 시범사업’ 내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고숙련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일본의 선진 방문노인구강관리 제도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연수를 통해 고령자 구강케어 관리 체계와 관련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배우는 것이 학생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여러 대학의 치위생학과도 노인케어, 방문노인관리에 대한 전공 연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므로 우리 학과도 교수진 및 학생 대상의 전공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수 프로그램은 일본 DS Health Care Group의 전문 교육자를 통해 방문노인구강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을 이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데이케어 센터에서 일본의 방문노인구강관리의 실제를 탐방하고, 방문치과 모의 견학, 전통적 치기공소와 최신 디지털 치과기공소를 경험할 수 있는 치과기공센터를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MZ세대 연수참가 학생들은 ” 최신 디지털 구강 스캐너와 3D 프린터 등 디지털 치과 임상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본의 돌봄 서비스 보장 과 방문구강관리 서비스 가 법적으로 잘 정비되어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고, 이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도 노인케어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방문노인구강관리 서비스, 구강관리와 식생활·영양지도, 구강근기능 재활 훈련에서 치과위생사가 해야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하고 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전문성을 갖춘 치과위생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앞으로도 삼육보건대 치위생과는 앞으로도 선진화된 구강케어 의료 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공 연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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