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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열 박사과정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AIV)의 HA 항원과 IBDV의 VP2 항원을 발현하는 ‘다가 HVT 벡터 백신’의 구축 및 효능 평가(Construction and evaluation of recombinant herpesvirus of turkey(HVT) expressing VP2 protein of antigenic variant infectious bursal disease virus(avIBDV) and HA protein of Y280-lineage of H9N2 avian influenza virus(AIV), 지도교수 강민)라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박 박사과정생은 칠면조 허피스 바이러스(HVT)에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을 접목해 중국형 항원변이형 감염성 괴혈병 바이러스(IBDV)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9N2 Y280)의 유전자를 각각 삽입하여 다가 재조합 바이러스 벡터 백신을 개발했고, 유효성 평가를 통해 닭 감보로병(전염성 F낭병)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장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 2종에 대해 하나의 백신으로 모두 방어할 수 있어 현장의 백신접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열 대학원생은 지난달 열린 한국가금학회에서도 ‘칠면조 허피스 바이러스에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바이러스 벡터 백신 개발’로 우수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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