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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년영화감독 열전: 영화판의 유쾌한 반란자들’ 책 표지 및 강내영 교수.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강내영 교수가 신간 ‘세계 청년영화감독 열전: 영화판의 유쾌한 반란자들’를 출간했다.
경성대 연극영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그간 ‘인도, 영화로 읽다’(2020년), ‘중국 청년감독 열전: 미지의 청년감독을 찾아서’(2016년), ‘중국영화의 오늘: 영화대국에서 영화강국으로’(2015년) 등의 저서를 통해 아시아영화와 세계 청년영화감독(youth director)을 꾸준히 연구해 온 중견 영화학자이다.
신간은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최신 영화의 흐름을 대표하는 청년영화감독과 대표작품을 소개하는 대중적 학술서이다. 또한, ‘작가-구조주의’와 ‘문화연구(culture studies)’라는 두 가지 층위의 영화비평론을 도입해 우리 시대 세계영화계의 새로운 진보와 변화(progress and change)를 상징하는 청년영화감독을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며 소개하고 있다.
강내영 교수는 “영화는 언제나 도전하는 청년의 예술이다. 세계영화사 발전에 기여한 청년 영화감독에 대한 호기심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며 “수십년간 영화를 공부하며 깨달은 평범한 사실은 세계영화의 발전은 결국 청년 세대의 도전과 분투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새로운 영화언어로 자신의 꿈을 담은 영화를 만들어 가는 청년 감독의 도전은 언제나 즐겁고 유쾌한 반란이다. 그래서 ‘영화판의 유쾌한 반란자들’이라는 부제를 달아 대중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에 대한 꿈을 나누고 싶어 출간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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