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대학원, ‘글로컬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련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16 1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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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비자 기술 전시회 ‘CES 2024’ 참가
신기술 체험 및 주요 기업과의 교류 통해 전공지식 확장

경상국립대 대학원은 대학원생 14명을 선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참가하여 글로컬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원생에게 최신 디지털 전환(DX) 기술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융·복합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GNU_DXEdge 글로컬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상국립대 대학원은 2023년 8월부터 참가희망자의 계획서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대학원생 14명을 최종 선발했고, 올해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소비자 기술 전시회인 ‘CES 2024’에 참가했다.

CES 2024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4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14만 명 이상의 참관자들이 모여 기술혁신의 열기를 공유했다.

경상국립대 대학원생 14명은 이번 CES 2024 참가를 통해 글로벌 기술시장의 동향을 이해하고, 최신기술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귀중한 기회로 삼았다.

특히 경상국립대 대학원은 2월 27일 GNU 컨벤션센터에서 성과보고회를 열어 탐방 성과를 공유하고 피드백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다른 대학원생들에 성과를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남태현 대학원장은 “대학원생들이 CES와 연계한 국제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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