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미국 오세올라 카운티, 글로벌 혁신센터 설립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22 1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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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미국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가 기술혁신과 기술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와 미국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Osceola County)가 1월 12일 기술혁신과 기술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서울대 김재영 산학협력단장과 오세올라 카운티 Don Fisher 매니저가 서명했으며, 지난해 7월 플로리다 현지 네오시티(Neocity) 연구단지에 서울대 글로벌 연구센터(SNU GRC R&D CENTER) 개소를 계기로 추진된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글로벌 혁신센터는 반도체와 전자공학 분야, 항공우주,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 기술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서울대 김재영 산학협력단장은 NASA, Space Florida 등 우주 분야 기관들을 방문하여 제휴 및 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렌 조토(Darren Soto) 연방하원 의원은 “우리는 플로리다에서 차세대 항공우주 마이크로칩 개발을 선도하고 새로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오세올라 카운티가 서울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오시티를 연구, 개발, 제조 분야의 고품질 일자리 중심지로 확장하고 강화할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세올라 카운티의회 셰릴 그리브(Cheryl Grieb) 의장은 이번 협정을 기념하며 한국계 미국인들이 미국 사회에 기여한 바를 축하하는‘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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