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태국 쏭클라나카린왕립대와 간담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02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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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사회문화의 이해(VOD콘텐츠)’ 수업 진행과 질의 응답 가져

호남대가 2월 1일 태국 쏭클라나카린왕립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2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가 2월 1일 태국 쏭클라나카린왕립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호남대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단(단장 글로벌한국어교육학과 윤영 교수)’의 김소영 강사(한국어교육원), 태국 쏭클라나카린왕립대 안화현 교수(한국학부)와 2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 가을 학기에 듣고 있는 ‘한국어와 사회문화의 이해(VOD콘텐츠)’ 수업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한국어를 배우게 된 계기, 한국어를 배우면서 어려운 점, VOD 콘텐츠 수업을 들으면서 궁금했던 점 에 대한 질의와 응답을 이어갔으며, 한국의 여행지, 날씨, 한국 드라마 등 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쏭클라나카린왕립대 와이티 학생은 “한국어가 재미있어서 한국어를 좋아한다. 간담회를 통해 한국 선생님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열심히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마이 학생은 “VOD 수업을 통해 태국과 한국의 날씨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프러이 학생은 “한국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데 친절하고 재미있었다. 한국의 서울과 부산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쏭클라나카린왕립대 안화현 교수는 “간담회 덕분에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다. 학생들이 수줍어 하긴 했지만 너무 재미있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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