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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숙 작가의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모노톤의 초기작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와 함께 동판의 소멸이라는 판화적 기법으로 만들어진 공백을 회화적인 색채로 그려내는 판회화 작품들은 새로운 탄생으로 이어지는 생성과 소멸의 알고리즘을 보여줄 것이다.
정금희 박물관장은 “판화를 새롭게 접근하는 작가의 실험정신과 함께 반복과 소멸이 새로운 탄생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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