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재학생, 광주 남구 지역문제발굴단프로젝트 참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6 1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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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 활성화 및 산책로 어플리케이션, 통기타 맥주축제 등 발표
우석대․전주대․조선대 LINC3.0사업단,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연계

‘2024 지역문제발굴단프로젝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10~12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2024 지역문제발굴단프로젝트’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주 남구청, 우석대·전주대·조선대 LINC3.0사업단,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남구 사직동의 역사 문화 및 현안을 이해하고 지역 경제와 정주를 위한 상권 활성화 문제 발굴 등을 통해 해결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는 지역문제 및 창업에 관심 있는 4개 대학 재학생 및 창업동아리 학생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 인터뷰 및 현장 리서치를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광주대 참여 학생들은 지역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산책로 어플리케이션, 통기타 맥주축제(통맥축제)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남구청장상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상을 수상했다.

노선식 LINC3.0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며 문제를 발굴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문제발굴에서 매듭짓는 것이 아닌 실제 남구 지역 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점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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