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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들여다보는 서양사’ 전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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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서전의 주제는 <우리의 안목을 넓히는 다채로운 역사 경험>으로, 주경철 교수(서울대학교 역사학부)가 추천한 도서 15선과 추천사, 관련 미디어 자료 등이 전시된다.
전시에 참여한 주경철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École des Hautes Études en Sciences Sociales)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역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 역사연구소 소장과 서울대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소장, 도시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된 연구 주제는 서양근대사 및 해양사로, 바다와 해양 문명을 통한 전지구적 통합의 과정을 밀도 있게 연구해 온 서양사학자로 평가받는다.
주요 저서로는 근대사와 해양사에 대한 독보적인 저작인『대항해시대』,『바다 인류』를 비롯해『도시여행자를 위한 파리×역사』,『문명과 바다』,『모험과 교류의 문명사』,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3』, 『히스토리아』, 『히스토리아 노바』 등이 있다. 또한 『제국의 몰락』, 『유토피아』,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1』(공역) 등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주경철 교수는 전시 서문에서 “최근의 서양사 학계는 지난 시절의 구태의연한 해석의 틀을 깨고, 신화화된 오류들을 바로잡는 등 완전히 일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된 책들은 서양사 여러 분야의 수준높은 산출물들로 이 책들을 통한 다채로운 역사 공부의 경험이 우리의 안목을 높여주고 세상을 깊이 있게 독해하는 지혜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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