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유아교육과, ‘남양주시 보육인 가족 한마당’서 봉사활동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05 1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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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보육인 가족 한마당’ 행사에 경복대 유아교육과 20명이 영유아 전통놀이체험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11월 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보육인 가족 한마당’ 행사에서 전통놀이 체험 지원 및 행사 운영의 봉사활동을 수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영유아 680명, 부모 및 교사 231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경복대학교 재학생 20명은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경복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영유아 대상 전통문화(짚풀공예, 떡메치기, 자개열쇠고리, 팽이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전통음식(뻥튀기, 달고나), 전통공연(사물놀이 공연), 전통놀이(투호, 제기, 팽이, 비석치기, 버나돌리기, 대나무죽통놀이, 딱지치기 등) 체험 지원 등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원하여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은미 센터장은 “학생들이 시민들을 친절하게 대응하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도 재미있게 진행해줘서 행사 운영에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칭찬과 격려에 대해 유아교육과 2학년 박솔미 학생은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참여한 영유아와 부모님들이 즐겁게 참여해서 뿌듯하다”며 “졸업 후 교사가 되어 유치원에서 유사한 행사를 진행을 하게 되면, 당황 하지 않고 오늘 봉사한 일들을 기억하며 잘 운영하도록 하겠다. 좋은 경험의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학생들을 인솔한 유아교육과 학과장 박미경 교수는 “‘보육인 가족 한마당’은 학생들이 졸업 후 영유아교육기관에 교사로서 근무하게 되면 준비, 운영하게 되는 큰 행사인 만큼 사전에 관련 경험과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행사에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참여함으로써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좀 더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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