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영주시 HiVE센터,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최우수 등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1-08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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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영주시 HiVE센터가 2024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1유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HiVE사업 종합평가는 3차년도에 선정된 9개권역 45개 컨소시엄(대학-지자체)에 대한 권역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는 A, B, C등급으로 구분된다.

경북전문대는 지난 2022년 영주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역사회 특화 연계 고등직업교육 고도화, 공유·협력활동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역량 제고를 목표로 사업추진 및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경북전문대-영주시 HiVE센터에서는 ▲지역특화분야인 호텔외식과와 소방안전관리과의 신설 및 개편을 통해 연차별 신입생 충원률이 100%에 달하는 성과와 더불어 조리가공 분야와 반도체 제조 특수가스 분야의 교육환경 개선, 교수학습지침서 개발, VR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현장형 실무교육 운영을 지원하였으며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통해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제도와 지원체계 구축, 취약계층 자부담 면제, 영주 장애인복지센터 협약 체결, 대학 LMS 및 사이버캠버스 기반 온라인수업 운영 체제 구축 등 잠재적 학습자 접근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공헌 자율 과제로 인구 소멸, 청년 유출 등 지역의 구조적 현안 발굴을 통해 찾아가는 로컬케어 사업 등 고령화 되어가는 지역사회 인구구조 측면에서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해 왔으며, ▲기초자치단체 및 다양한 지역 혁신주체와 효과적인 거버넌스 운영에 의한 협업으로 HiVE사업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중섭 HiVE 센터장은 “지난 3년 간 시행된 HiVE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연차별 사업운영의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차기사업 운영에 환류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무엇보다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년정주 여건개선 및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종합평가 A등급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경상북도 RISE 단위과제 선정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보다 강화하고, 특화분야와 연계한 고등직업교육 질 제고와 더불어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차별화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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