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LINC3.0사업단,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캠프’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1 1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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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LINC 3.0 사업 참여 5개 대학, 광주테크노파크 협업으로 진행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캠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정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 강화캠프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과의 인턴십 연계를 통해 유학생들에게 지역 정주를 위한 실질적인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광주권 LINC 3.0 사업에 참여하는 5개 대학과 광주테크노파크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총 3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한국 취업 시장 이해 및 취업 준비 방법 ▲1:1 취업 컨설팅 및 면접 준비 ▲한국 기업의 조직문화 이해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산업체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캠프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응웬티타오(베트남)는 “다양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1:1 취업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더 명확히 설정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광주대 노선식 LINC 3.0 사업단장은 “캠프를 통해 유학생들이 다양한 취업 기회를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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