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지역 내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스몰 비즈니스 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신의 삶과 지역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지역관리회사 설립이나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로컬 비즈니스를 꿈꾸는 청년, 창업 후 뚜렷하지 않은 비즈니스 개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9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주 1회 저녁 거창읍 정장길에 위치한 청년 공간 ‘거창청년사이’에서 진행되며, 만 19세에서 45세까지의 거창군 청년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을 통해 국내 로컬 창업 현장에 맞게 설계된 ‘스몰 비즈니스 캔버스’를 완성하게 되며, 이는 스타트업 중심의 모델과 달리 지역의 특성과 실제 운영 환경을 반영한 실용적 창업 도구로 제공된다.
강사진 또한 주목할 만하다. 개항로프로젝트, 서비스센터, 인천맥주, 힙컬, PAL문화유산센터 등 로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끈 대표들이 직접 강의와 사례를 통해 경험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최종 발표를 통해 선발된 우수 참여자에게는 전문가와의 1:1 온라인 후속 컨설팅 기회가 제공되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거창 청년들이 직접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컨설팅, 네트워킹을 통해 로컬 창업의 매력과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내용은 거창청년사이 홈페이지 청년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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