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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공유(共有) 독서 ‘2023-2 한신북돋움’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신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2023년 10월부터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신 공유(共有) 독서 ‘2023-2 한신북돋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난 1월 4일 우수활동 조를 선발해 시상했다.
한신대 1~4학년 재학생 40명을 모집한 ‘한신북돋움’은 5명을 1팀으로 구성해 총 8개 조가 활동했다. 활동기간은 2023년 10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였다. 각 팀은 활동기간 동안 3회 모임을 갖고, 3권 이상의 책을 정독한 후 개인별 감상문을 보고서로 제출했다.
한신대 중앙도서관은 제출된 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활동 조를 1월 4일 발표했다. 평가는 계획서 10점(기한 준수 5점, 내용의 구체성 5점)과 결과보고서 90점(기한 준수 15점, 모임 활동의 적극성·발제 내용의 충실성·도서 감상의 구체성 75점)으로 총점을 합산한 후 최상위 3순위 조를 선발했다.
평가결과, 1등 최우수상은 7조 ‘다독다독’이 차지해 5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또 2등 우수상은 3조 ‘그대들은 어떻게 다 읽을꺼죠’가, 3등 장려상은 4조 ‘새로운 4조’가 수상했다.
한신북돋움에 참여한 구서영 학생(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22학번)은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23년 목표 중 하나였는데, 한신북돋움 비교과 활동을 알게 되어 행운이었다”며 “임의로 짜여진 팀원들과 같은 책을 두고 서로의 해석, 사고를 나누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었다니. 장학금을 받겠다는 생각보다는 책 한 권을 다 읽고 얼른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었는데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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