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S등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8-09 1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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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교육부 2024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인센티브 69.29억 추가 확보로 2024년도 총 131억 4,100만원의 사업비를 수주하게 되었으며, 이는 학생들의 전공선택권 강화와 학생지원 및 제도·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혁신 추진 재원으로 적극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학생의 다양한 생각을 품은 성장 교육 ST-Pathfinder”라는 주제로 교육혁신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였으며 ▲교육혁신 성과의 우수성(유연한 학사운영,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학생지원 및 관리체계 강화, 교육과정 및 수업혁신 등) ▲교육혁신 제도 기반 구축 ▲교육혁신전략 이행 점검 ▲성과관리 및 환류체계 구성 운영의 적절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생 특성 및 만족도 파악, 주제별 세부 만족도 파악, 조사결과 분석을 통한 성과관리 환류체계 구성·운영과 관련하여 우수성과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평가의 결과는 그동안 서울과기대 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소통으로 2025학년도 ‘ST 자유전공학부’, ‘7개 단과대학 자유전공학부’의 도입 및 학생 전공선택권 확대와 학생지원 강화를 위하여 대학 전체가 교육혁신에 적극 동참하고 노력한 결실이다.

김동환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서울과기대는 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학으로서 학생의 성공을 위하여 대학의 교육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미래 교육체제로 개편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탑티어(Global Top Tier)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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