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아르떼뮤지엄 여수 현장체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2 11:26:35
  • -
  • +
  • 인쇄
몰입형 미디어아트 관람 통해 시각 표현력 확장 및 창의 역량 강화

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가 ‘아르떼뮤지엄 여수(ARTE MUSEUM YEOSU)’를 방문해 전시 감상 중심의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는 지난 5월 20일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복합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 여수(ARTE MUSEUM YEOSU)’를 방문해 전시 감상 중심의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디지털 아트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이론을 감각적 경험과 연결하고 시각적 사고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르떼뮤지엄 여수는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테마로, 시각적 강렬함과 감각적인 사운드, 고급스러운 향기를 결합해 완전한 몰입 경험을 제공하며, 바다, 파도, 꽃 등 자연의 요소를 활용한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전시 관람을 통해 미디어아트가 전하는 시각적 감동은 물론, 디지털 기법을 활용한 공간 연출에도 주목하며 감상을 이어갔다. 특히 각 작품에 어울리는 색감, 향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감정을 자극하는 장면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2학년 과대표 김현진 학생은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고, 특히 공간 전체를 채우는 청각적 연출이 감상 몰입도를 높여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는 이처럼 예술 현장과 교육을 잇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