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제4회 전국 대학생 소셜벤처 콩쿠르’ 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1 1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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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제4회 전국 대학생 소셜벤처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지난 11월 7일부터 이틀간 부산 BEXCO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LINC3.0 사업 산학협력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김양재 학생을 비롯한 언어재활학과 학생 7명으로 구성된 소셜벤처 창업동아리 ‘함들’팀은 사회적 경제대학 협의회 주최 ‘2024 제4회 전국 대학생 소셜벤처 콩쿠르’에서 전국 30여대학 동아리팀을 제치고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업동아리 '함들'팀이 LINC3.0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큐브피젯 AAC는 의사소통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위험한 상황이나 예기치 못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이다.

특히 이 아이템은 유아기의 정상 어린이들도 다른 피젯 장난감과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쉽게 언어훈련을 할 수 있으며 노년기의 어르신들도 대화 및 여가도구로 사용하면 치매 대비 뇌 훈련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톨릭관동대 김규한 LINC3.0사업단장은 “다양한 산학연 협력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들이 이번 EXPO를 통해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LINC3.0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산학연협력 발전에 기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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