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 ‘글로컬대학추진TF워크숍’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3-18 11: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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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E 융합 혁신 모델 창출과 확산’ 주제로 토론 벌여

‘글로컬대학추진TF 워크숍’에 참여한 미래캠퍼스의 주요 관계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지난 3월 15일과 16일 양일 간 ‘글로컬대학추진TF 워크숍’을 개최했다.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을 단장으로 조직된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은 미래캠퍼스부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들과 실무 집필진,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본 워크숍을 통해 지난 해 제출한 혁신기획서의 비전·목표 등 큰 혁신의 기본방향을 유지하되, 그 내용을 고도화 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실행계획서에서의 부족한 사항을 재점검하고,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하며, 지속가능한 혁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동시에 글로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지역을 품고 세계로 가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글로컬 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논의했다.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미래캠퍼스는 산업과 연구, 그리고 고등교육이 결합되는 ‘산학연 융합 캠퍼스’를 의미한다”며 “연대와 협력의 정신 아래, RISE체계에 대응하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한 모델을 정립하여 2024년, 반드시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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