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실용음악과, 첫 버스킹 공연으로 퇴근길 울림 선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0 1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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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아트센터와 공동 기획

용인예술과학대 실용음악과가 첫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실용음악과는 라움아트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첫 번째 버스킹 공연을 지난 5월 1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퇴근길을 물들이는 청춘의 노래’를 주제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거리 공연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하였다.

실용음악과 재학생 8명(강진주, 문예영, 심슬기, 오가영, 윤영석, 이지예, 이찬영, 조윤찬)이 참여해 총 15곡을 선보였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순서로는 윤영석, 이찬영, 조윤찬 학생이 ‘라라라’를 열창했으며, 마지막 순서는 단체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장식되어 퇴근길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실용음악과 허솔지 교수와 양영광 학과장은 “버스킹 공연을 통해 재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음악 네트워크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실용음악과는 매 학기 용인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버스킹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5월 28일 라움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현재 라움아트센터와의 추가 공연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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