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제8기 농업생명과학 청소년 캠프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10 1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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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개최한 제8기 농업생명과학 청소년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제8기 농업생명과학 청소년 캠프를 1월 3~5일 개최했다.


올해 제8회를 맞는 농업생명과학 캠프는 농업생명과학분야에 관심 있는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을 선발하여 강의(스마트농업, 야생동물, 진로설계, 학습멘토링 등)·실험실습(돼지 난자/정자 관찰, 귀뚜라미 영역싸움 관찰) 등 농생명분야 최신 교육/연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장판식 학장은 환영사에서 “배양육 기술, AI, 스마트팜 등 기술발전이 농업생명과학 분야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선두에 서서 이러한 기술 발전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미래 농업생명과학분야의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농업생명과학대학에도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경록 학생부학장은 “스스로 동물생명과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의 융합 사례로 앞으로 학생들이 학문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스스로 설계하고 탐색하여 전문분야를 개척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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