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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페어의 주제는 ‘Art is Life(생활이 예술이다)’로, 12개국, 95개의 갤러리가 참여하고, 앤디 워홀과 데이비드 호크니, 데미안 허스트, 마르크 샤갈, 호안 미로, 필립 콜버트, 이우환 등 20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또한 한류스타전과 한국현대미술 특별전 등도 함께 열린다.
상명대에 따르면 이번 출품된 양 교수의 히말라야 사진이 세계 최고봉에서 자연의 웅장함과 인간의 희로애락을 보여준다면, 제주해녀 사진은 맨몸을 던져 생계를 이어가는 태초의 노동과 바다를 일구며 공동체를 먹여살린 해녀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출품된 양 교수의 작품은 ‘From the highest mountain to the lowest sea’를 주제로, 히말라야 킬리만자로의 정상에서 해녀가 맨몸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가장 깊은 바다까지 이어진다. 지상의 이 끝에서 저 끝으로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며 포착한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180x100cm 크기의 대형 한지에 사진을 출력해 생동감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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