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씨, MBA 47기 출신으로 ‘진양선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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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제12대 회장에 취임한 유성재(맨 왼쪽), 이현주(맨 오른쪽) 씨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는 경영학과를 졸업한 유성재 씨와 경영대학원 47기 이현주 씨가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제12대 남녀 회장에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의용소방대는 지난 1954년 설립, 현재 190개 대 5,292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산 지역 화재, 구조, 구급 보조 활동을 비롯 각종 재난 현장에서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부산 농심호텔에서 지난 5일 열린 취임식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부산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청장, 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합회 제12대 남성회장과 여성회장에 각각 취임한 유성재 동문과 이현주 동문은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앞으로 3년 동안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유성재 회장은 “모교와 동문회에서도 신경을 써줘서 고맙다”며 “이웃과 지역사회, 국가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시민 곁에서 참다운 봉사를 실천해 온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힘을 모아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한층 노력하고 더욱 발전된 의용소방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회장은 “동아대 MBA 과정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각종 재난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동료 대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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