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개교 87주년 기념 ‘승기천 플로깅 봉사활동’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11 1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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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동아리연합회가 개교 87주년을 맞아 ‘승기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 동아리연합회가 개교 87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승기천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 연수구 승기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재학생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승기천 산책로와 수변 구역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활동은 연수구청 및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고, 서로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권범수 동아리연합회장(물리치료학과 4학년)은 “겉으로 보기에는 쓰레기가 별로 없어 보였는데 풀 속을 파헤쳐보니 작은 쓰레기들이 많이 있었고, 총 15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었다”며 “플로깅 외에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소외계층 라면기부활동, 헌혈 행사, 헌혈증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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