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김재광 교수, 세계 상위 2% 이내 연구자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2-30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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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융합공학과 김재광(사진) 교수가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 상위 2% 이내 연구자에 선정됐다.


세계 상위 2% 이내 연구자 선정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학술정보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다양한 측면에서 양질의 연구자를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전 세계 최상위 10만 명의 연구자 목록을 단순히 논문 인용 숫자를 집계하는 것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방식을 적용해 발표하고 있다.

김 교수는 특히 에너지 분야와 나노과학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교수의 주된 연구 분야는 에너지 소재와 이차전지로, 충북의 중점산업인 배터리산업의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에너지 소재 및 이차전지 개발에 18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김 교수는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전고체전지 개발, 나트륨전지 개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CCUS) 기술 개발 등의 국책 산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 교수는 청주대가 글로벌 에너지 인재 양성 핵심 기관으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미국, 이탈리아, 독일, 중국, 노르웨이 등의 국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공동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청주대 에너지융합공학과는 앞으로 이차전지뿐만 아니라 태양전지, 수소에너지 분야로 확대해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선진기술 보유국가와의 국가 간 공동 인재양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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