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이상민 교수, ‘의료기기산업 발전’ 공로 인정받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05 11:06:18
  • -
  • +
  • 인쇄

이상민 교수가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 이상민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의료기기 기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최근 열린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의료기기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 29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기념식에 정부,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등 각계각층의 의료기기 분야 관계자 약 4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현재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와 국제학부 ISE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교수는 1995년부터 의료기기 기술력 제고에 기여해 왔으며 관련 특허 40여 건 출원, 기술이전 10여 건, 논문 100여 편 등 의료기기 기술 개발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 이력을 쌓아왔다.

이상민 교수는 “해야 할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한 것을 누군가 지켜보고 인정을 해줘서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