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아산시, 아산미래발전연구소 개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05 1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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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와 아산시가 2일 정책 연구기관 '아산미래발전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와 아산시가 2일 정책 연구기관 '아산미래발전연구소'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아산미래발전연구소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목표로 설립된 지역 정책 싱크탱크다. 대학의 연구역량과 지역사회의 정책 수요를 연계하는 지·산·학·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아산시의 미래 발전 전략 수립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먹거리 및 첨단미래분야, 다문화 및 평생교육진흥 분야, 문화/예술/역사/관광 분야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과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와 취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선문대와 지역사회 전문가, 아산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구 결과가 실제 지역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문성제 총장은 "아산미래발전연구소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을 지역 발전에 직접 연결하는 실천적 플랫폼"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아산시가 미래인재가 머물고 싶은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한별 아산미래발전연구소장은 "학문적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연구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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