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 2025 입학식 및 학부모 워크숍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11 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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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정보·융합·외국어영재교육원
올해 영재교육원 100명 학생 참여, 정보·융합·외국어 등 7개 교육과정 운영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 입학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대학 영재교육원의 인가를 받아 2014년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대구대학교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이 올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정보·융합·외국어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은 지난 3월 8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정보·융합·외국어 영재교육과정 참여 학생 100명(정보 28명, 융합 45명, 외국어 27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입학식과 학부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입학 선언, 원장 축사, 교육과정 소개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학부모 워크숍 시간에는 ‘금쪽같은 영재아 부모 성장기’(하양초등학교 윤보민 수석교사), ‘슬기로운 영재 생활(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 강정아 사무국장)’을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다.

이 영재교육원은 오는 3월 15일부터 집합 및 원격교육으로 구성된 120시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정보영역 2개 과정(기초·심화), 융합 3개 과정(융합1, 융합2, 융합3), 외국어 2개 과정(초등, 중등) 등 총 7개 과정이다.

이미순 대구대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장은 “우리 교육원은 정보·융합·외국어 분야에서 권위 있는 책임교수와 교사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해 맞춤식 개별화 교육을 제공해 왔다”면서 “학생들을 미래사회 인재를 키우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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