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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아트비디오페스티벌은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방송영상전공 학생들이 3년간 배운 학습 내용과 기술 등을 토대로 만든 졸업작품 시사회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검은 피’, ‘안녕한 우리’, ‘위성’, ‘오피스 펜로즈’ 등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너는 나의 봄’의 프로듀서이자 ‘마당이 있는 집’을 공동 연출한 허석원 PD △‘스물다섯 스물하나’ 연출 및 ‘마당이 있는 집’, ‘미스터 션샤인’을 공동 연출한 정지현 감독 △‘강매강’,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힘쎈여자 도봉순’을 촬영한 이민진 감독 △‘엄마 친구 아들’, ‘꽃선비 열애사’를 편집한 김인영 감독 △오디오 포스트 스튜디오 하루의 이상민 대표 등이 참여한다. 윤일수 동문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체반란’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끊임없이 변주하는 매체의 흐름 속에서도 항상 첫 번째 매체가 되어 변하지 않는 인간적 가치를 찾아 나서는 청년들의 새로운 시선을 지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졸업작품 시사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동문을 포함해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 등이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매체반란’은 오는 14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공연 소식은 ‘2024 서울아트비디오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savf_offici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아트비디오페스티벌의 책임교수인 장지헌 교수는 “서울아트비디오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을 시사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단순한 시사회가 아닌 선후배가 함께 모여 격려와 응원을 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서울예대 방송영상전공은 영상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출, 촬영, 편집, 조명, 음향 등 방송 및 영상 제작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함양하며, 방송 출연자와 같은 창의적 인재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학생들은 영상 미학과 제작수업을 기반으로 한 이론 교육은 물론,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콘텐츠 제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송영상전공의 교수진은 국내외 구분 없이 매체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수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수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배
움을 제공하며, 업계 트렌드와 실무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졸업생들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영화, 광고, 엔터테인먼트, 유튜브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방송 제작자, 촬영감독, 편집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
로그램 기획자 등으로 활동하며, 미디어 산업 전반에서 활발한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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