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위플레이라이트와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1-23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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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정보보호/블록체인 활성화 협력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가 4일 위플레이라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가 지난 4일 위플레이라이트와 정보보호/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위플레이라이트의 위드는 일상의 스포츠 활동 정보를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수집, 증명, 보상하는 스포츠 특화 프로젝트이다. 초기에는 스포츠 시장 내 조명 받지 못했던 경력 개발 사각지대의 참여자, 즉 유소년, 세미프로 등 선수들의 경력 개발을 위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했고, 이후 아시아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 K리그 등 국내외 최상위 스포츠협단체의 공식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여 스포츠 시장 내 블록체인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K리그의 공식 팬 멤버십 앱인 킥(KICK)과 K리그판타지리그(선수 IP와 출전 정보가 반영된 선수 NFT 기반의 판타지 풋볼)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위플레이라이트의 임직원이 서울사이버대에 산업체위탁전형으로 입학하는 경우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건태 공과대학장(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장)은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와 정보보호 분야에 도전하며 사회적 요구에 부합한 능력을 갖춘 빅데이터·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위플레이라이트의 블록체인 기술력과 산업 경험을 서울사이버대에 적용해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위플레이라이트 임직원의 본교 산업체위탁전형 입학 시 장학 혜택을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다양한 데이터 수집·처리·분석·활용 및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개설된 학과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IT 기술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국가·기업·개인 등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신 IT 기술의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집·처리·분석 등의 과정을 거쳐 빅데이터를 의미 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분야의 기술과 제도, 배경을 동시에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토대로 빅데이터와 기본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실무 경험이 풍부한 분들을 교수님으로 모시고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관련 대회 참여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해당 분야의 수많은 현장 프로젝트들을 담당한 분을 겸임교수로 모셔 핀테크보안, 블록체인과암호화폐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의 데이터 경쟁 플랫폼인 데이콘(https://dacon.io/)에서 챌린저 및 골드 등급인 분들을 교수로 모셔 빅데이터기초프로그래밍, 머신러닝, 실용데이터전처리, 데이터분석과시각화, 인공지능개론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한 기술 경쟁 속에서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기술 및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과 대학원 진학을 독려하여 재학생의 진로 결정을 돕는다.

중점 교육분야로는 기본적인 정보보호 개념부터 시작하여 블록체인 기술, 디지털 포렌식 및 사이버 수사, 정보보호 정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정보보호 교육 분야, 데이터 과학 입문부터 시작해 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시각화 및 인공지능 모델링, 공간 데이터 분석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빅데이터 교육 분야, 프로그래밍 입문부터 데이터 구조 및 알고리즘, 문제해결 프로그래밍 구현 능력 등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래밍 특화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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