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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평택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이동현 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설원일 총학생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학교 각 구성원들이 무선인터넷 시설 확충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사진=평택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지난달 ESG추진준비단을 발족한 평택대학교가 학생친화적 거버넌스로 인한 성과를 속속 내고 있다.
평택대는 12일과 13일 도서관 내 와이파이 시설 및 총 24개실의 학과방 완비 기념식을 각각 가졌다.
이동현 총장은 두 행사 기념식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쉬고, 머물고, 연구하고, 공부하고, 또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공간이 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원일 총학생회장은 “학생들께 공약한 42개 사업 중 35개를 실현해 83%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본부와의 원활한 파트너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총장은 설 총학생회장과 정례적으로 만나 소통하고 있다.
이외에도 평택대는 ▲인권도서관 신규 개관은 물론, ▲학내 카페·식당·편의점 등 편의시설 확충 ▲천원의 아침밥 사업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및 첫 성탄예배 등을 완수했으며, ▲운동장 조명 및 전광판 설치 공사가 진행 중으로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들 사업은 학생들의 오랜 숙원이었다가 ESG(환경·사회·거버넌스)를 중심에 둔 대학본부의 학생친화 거버넌스와 만나 실현에 이를 수 있게 됐다.
올해 2월 사학혁신지원사업이 종료됐음에도, 평택대는 자체적인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경기 남부권의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당시 밝힌 바 있다.
평택대 관계자는 “ESG추진준비단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학사회와 그를 위한 거버넌스 심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중”이라면서 “학생친화적인 평택대는, 이로써 동시에 지역 친화적인 학교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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