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스마트폰 등 접착소재 등 접착 분야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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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지난 2016년에도 일본접착학회에서“학회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공적상”은 30년에 걸친 활발한 학술 활동과 국제 협력 공로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김 교수는 1998년 세계접착학회(World Congress on Adhesion Phenomena related Adhesion, WCARP)의 창립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한국접착 및 계면학회(2000년), 아시아접착학회(Asian Conference on Adhesion, ACA, 2005년) 및 한국접착산업협회 (2010년) 등을 주도적으로 창립하며 국내외 접착 분야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한·중·일 접착학회 간 학술교류, 아시아-북미 및 아시아-유럽 간의 국제협력관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그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2007년), International Congress of Chemistry & Environment 석학회원(2003년), International Academy of Wood Science(IAWS) 석학회원(2008년) 이후 네 번째 석학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김 교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자동차, LNG 운반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되는 고기능성 접착소재의 개발을 주도해왔다. 특히 –253℃의 극초저온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액화수소(LH₂) 운반선용 접착소재와 같은 특수 환경용 접착제 개발 중에 있으며, 친환경 산업 수요에 맞춰 생분해성 핫멜트 접착제를 포함한 지속 가능한 소재 연구에서도 국내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30년간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에서 접착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결실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과 친환경 소재 개발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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