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대와 키움 히어로즈가 함께한 ‘가톨릭대학교 DAY’ 행사에서 최준규 총장이 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대학 구성원들의 화합을 위한 ‘가톨릭대학교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키움 히어로즈의 대학생 야구 경기 관람 초청 프로그램인 ‘히어로즈 인 캠퍼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준규 총장이 시타자로, 김세원 총학생회장이 시구자로, 권혁준 부총학생회장이 시포자로 나서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세 사람은 나란히 그라운드에 올라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학 구성원 간 단합된 모습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재학생 240여 명이 참여해 고척돔을 열띤 열기로 가득 채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과 학생들의 애국가 제창과 대학 응원단 ‘화랑’의 공연, 관람객 대상의 이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경기를 관람한 안재민 학생(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21학번)은 “친구들과 함께 고척돔에서 야구 경기를 응원하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이런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준 학교와 키움 히어로즈 구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타를 맡은 최준규 총장은 “고척돔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직접 마주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함께 소리 높여 응원하며 쌓은 유대감이 일상의 활력소가 되고, 가대인으로서 자긍심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