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산타 교수님이 나타났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2-22 1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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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수회, 외국인 유학생에 성탄절 선물 나눔

광주대 기독교수회가 19일 기말고사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간식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제공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교수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광주대 기독교수회는 지난 19일 기말고사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간식을 담은 선물 꾸러미를 제공했다.

베트남 유학생 딘티유엔(물류무역학과 2학년) 학생은 “광주대에서 공부하는 동안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했는데 교수님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멋진 추억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또 로홍즈엉(물류무역학과 2학년) 학생은 “교회에 가지 않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은 따뜻한 경험이다. 타국에서의 삶은 힘들고 외로운데 선물을 주신 교수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허명 교수(광주대 기독교수회장)는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물류무역학과 62명의 유학생들에게 선물을 하고 나니 무척 뿌듯하다. 앞으로 광주대 기독교수회는 외교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국제학생회(ISF, International student fellowship)와 교육활동, 교류활동, 문화체험, 명소방문, 공공외교활동 등을 연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유정 지도교수(광주대 국제학생회)도 “2024년도에 한국어 교육과 악기연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광주대학교 유학생들이 좋은 교육과 한국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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