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미래 논하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7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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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우리문화예술교류포럼’ 개최

‘2024 우리문화예술교류포럼’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오는 10월 18일 요셉관 대강당에서 ‘2024 우리문화예술교류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청년 예술인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며, 로컬 콘텐츠 창작을 통한 지역 특성화 및 문화·관광 산업 연계를 목표로 한다.


‘우리문화예술교류포럼’은 2019년 ‘남북문화예술교류포럼’으로 시작된 이후, 다양한 전문가 세미나, 콘텐츠 연구 및 체험, 예술 작품 제작 등을 통해 지역 로컬 콘텐츠 확장을 도모해왔다.

지난 5년간 이뤄진 지원의 성과로 5편의 단편영화 중 2편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면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문화예술 산업으로 진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포럼은 그동안 기획, 제작, 공연, 상영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세미나로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왔다. 올해는 프로그램이 일부 축소되어 세미나와 전시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지난 5년 동안 축적된 체험형 자료는 앞으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역동적인 활동을 위한 중요한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미숙 가톨릭관동대 미디어예술대학 학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고, 로컬 콘텐츠의 브랜드화를 통해 문화 산업을 활성화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그들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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