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3 1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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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의 연구의식 고취,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는 기틀 마련
젊은 연구자의 연구몰입도 향상,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위상 강화에 최선

제30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11월 12일 오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30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상국립대 대학원은 대학원생들의 연구의식을 고취하고, 뛰어난 성과를 낸 대학원생을 격려하여 미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봄·가을에 우수연구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는 축하공연, 환영사, 학생 대표 인사, 축사, 우수논문 시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개척자상),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 우수자 시상, 국제공동연구 우수상 시상, 우수연구팀 시상, 수상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우수논문상 수상자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이상의 학술지에 주저자로서 논문을 발표한 대학원생에게 수여했다. 이공계열과 의학계열은 SCIE(과학인용색인 확장판), SCOPUS(스코퍼스, 글로벌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등재지 주저자로서 논문을 발표한 대학원생에게 수여했다.

올해 우수논문상은 모두 101명이 받는다. 총장상인 대상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이동규, 최우수상은 심리학과 배성희, 철학과 문성균, 바이오의료빅데이터학과 우동우, 응용생명과학부 바이샬리 굽타, 화학과 박채은·정시언, 기계항공우주공학부 동카이, 융합의과학과 최하녕 씨가 받았다.

우수상과 개척자상은 각각 16명과 76명이 받았고 우수연구팀상은 심리학과 양난미・이아라교수연구팀 등 8개 팀이 받았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원생들이 더욱 연구에 매진하여 지식주도형 사회를 선도하는 우수한 연구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개척연구자들의 연구몰입도 향상과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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