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들, ‘SAH(4)차 미래 상상대회’ 전 수상부문 석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08 1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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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4)차 미래 상상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 학생들이 SAH(4)차 미래상상대회에서 전 수상부문을 석권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선대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호남·제주권 LINC3.0사업단 소속 12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SAH(4)차 미래상상대회에 참가하여, 인문·사회·예술 전공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하며 역량을 발휘했다.

조선대 김현경(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이 이끄는 상상컴퍼니 팀은 ‘목재 기반 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아파트’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윤송희(경영학부) 학생이 이끄는 에코 엘리시아 팀은 ‘다양한 에너지자원을 활용한 자급자족 주택’으로 최우수상, 장민규(공공인재법무학과) 학생이 이끄는 오로나민씨 팀은 ‘감정인식 AI 가사 도우미’로 우수상, 정재원(경영학부) 학생이 이끄는 8조 팀은 ‘고래 형상의 해양쓰레기 처리 드론’ 아이디어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이공계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사업 창출 및 비이공계 학문의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용재 조선대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SAH(4)차 미래상상대회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혁신적 사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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