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윤성훈 교수,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회장 선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1-25 1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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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 건축학과 윤성훈(사진) 교수가 최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3대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는 2001년 창립되어 약 4,000명의 학회회원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건축과 친환경 스마트 건축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건축 전문학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논문집은 매년 건축 분야의 최상위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정기적 개최를 통한 학술연구 교류와 네트워크의 확대, 관련 건축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학회로, 활발한 산·학·연·관 연계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성훈 교수는 연세대 건축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건축학석사와 건축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국내외에서 다양한 건축 실무경험을 쌓았다. 청주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수석부회장, 대한건축학회 건축계획위원장, 대한건축학회 국제위원장 등 학회 활동뿐만 아니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장, 국토교통부 중앙건축위원회 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건축가, 청주시 공공건축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윤성훈 교수는 이어 창의적이고 탁월한 건축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논문상,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학술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으며, 공공건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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