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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가톨릭상지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파란사다리’는 사회적·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해외 경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국가가 직접 손을 내밀어, 세계라는 무대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아주는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는 2022년부터 매해 이 사업에 선정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세계로 확장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2024학년도 사업에서는 전국 대학 중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교육부로부터 우수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었고 4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다.
올해 프로그램에 가톨릭상지대 재학생 17명과 타 대학생 3명 등 총 20명의 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오는 여름 호주와 말레이시아로 파견되어 약 4주간의 연수를 진행한다. 말레이시아와 호주의 주요 교육기관에서 이들은 어학 연수뿐 아니라 직무 실습, 문화 교류, 글로벌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왕복 항공료, 숙박비, 수업료 등 모든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또한 연수 전에는 글로벌 매너 교육, 비상 상황 대응 훈련 등 철저한 사전교육이 제공되며, 현지에서도 안전한 연수 생활을 위한 지원 체계가 마련된다.
가톨릭상지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생 맞춤형 국제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자매대학과의 협력, 글로벌 인턴십, 복수학위 프로그램까지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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