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 대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4 10:43:50
  • -
  • +
  • 인쇄
부산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 AI경로당 도입 제안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주인석 교수와 학생들이 ‘2024년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 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는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2024년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의회 주최·21세기 정치학회가 주관으로 지난 11월 8일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부산지역 6개 대학교 학생 70여 명이 참가, 대학생들이 지역 현안에서 직접 의제를 선정하고 시나리오 작성과 역할 연습, 실제 상임위원회 회의 방청, 멘토의원 지원 등 긴 시간 동안 준비해 본 경연을 펼쳤다.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16명(오승탁, 신진영, 강효석, 고미정, 김범주, 최영주, 이미지, 설유진, 양다빈, 박용수, 공다정, 오정민, 김도진, 강다현, 임소진, 김종현)과 지도교수 1명(주인석)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팀은 ‘부산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 AI 경로당 도입’을 주제로 발표, 부산지역 타 대학 팀들과 경쟁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주인석 교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앞으로 부산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좋은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팀 대표 오승탁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모든 팀원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서로 격려한 경험이 정말 소중했다”며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잘 이끌어주신 주인석 지도교수님과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정치외교학과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