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작업치료사 국시 2년 연속 100% 합격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2-20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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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중인 작업치료학과 학생들. 경동대는 특히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중시한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51명 전원이 지난 11월 30일 치른 “제52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이번 시험의 전국평균 합격률 89.7%에 견주면 10.3%p 높은 월등한 성과이다.


이로써 경동대 작업치료학과(학과장 박희수)는 2019~2021년 3년 연속 100% 합격에 2023~2024년 2연속 100% 합격까지 더해, “최근 6년 중 5년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유래가 드문 성과를 얻었다.

경동대 작업치료학과는 작업치료사 면허증뿐 아니라 감각발달재활사 자격 취득 과정과 보조공학사 응시자격 과정, 의료인 심폐소생술 과정(KBLS) 등 취업에 도움이 될 연관 과정도 운영하여, 업무능력이 보다 확장한 작업치료사를 육성 배출하고 있다.

박희수 학과장은 “책임지도 교수제 운영과, 트렌드에 맞춘 교육환경과 및 학습시스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만족스런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경동대 작업치료학과는 첨단 실습실과 학과 PBL강의실을 운영한다. 또 VR 해부실습 기자재와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교육·실습 환경을 갖추고 수준 높은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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