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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 보디빌딩부가 제7회 퍼스트 유니버시티 챔피언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보디빌딩부가 지난 5월 10일, 대림대 홍지관에서 열린 ‘2025년 제7회 퍼스트 유니버시티 챔피언십’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전국 대학 보디빌딩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대학보디빌딩피트니스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여 개 대학에서 약 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다양한 체급과 종목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팀의 기량과 조직력을 입증했다.
건강재활과 고재아 학생은 ‘비키니 -168cm’ 체급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체 통합 오버롤 우승까지 거머쥐며 대회의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스포츠지도과 박준우 학생은 클래식보디빌딩 -171cm 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맨피지크 -175cm 체급 2위, 보디빌딩 -60kg 체급 2위에 오르며 총 세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같은 체급에서 장우성 학생은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보디빌딩 -65kg 체급에서는 김신우 학생이 3위, +90kg 체급에서는 신동석 학생이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맨피지크 -175cm 체급에서는 박준우 학생 외에 서단 학생도 3위에 오르며 팀의 저력을 더했다.
이번 수상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또한 이승훈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 개개인의 기량이 고르게 향상된 결과로, 보디빌딩부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용인예술과학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참가를 넘어 전국 무대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대학 스포츠 피트니스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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