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목원대‧전주대, 예비 교원 교육 역량 강화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24 1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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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학부 도입 추진, 미래 교육 변화 대응 및 교원양성 발전 모색

가톨릭관동대와 목원대, 전주대 사범대학이 예비 교원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2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목원대학교, 전주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예비 교원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다역량 교원양성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대학은 교원양성기관의 상호 호혜적 발전을 도모하고, 신입생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는 ‘전공자율선택 전형(자율전공학부)’ 도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역량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전주대 사범대학 윤마병 학장 ▲목원대 사범대학 전영주 학장 ▲가톨릭관동대 김정아 입학처장 ▲김지은 트리니티 융합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 체결 후 간담회를 열어 자율전공학부 도입의 구체적인 방법과 장단점, 교육부와 조율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향후에도 세 대학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자율전공학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은 목원대, 전주대 사범대학과 함께 중부권(강원, 대전, 전북)의 미래 교육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원양성과정 개선 대학 지원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대학은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양성 모델을 마련하고, 예비 교원들이 보다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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