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 연차평가 A등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19 1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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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Ⅲ유형(지방대학 활성화 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기존에 배정된 포뮬러 예산 24.6억 원에서 약 48억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지자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비수도권 사립대학의 특성화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일반재정지원대학 중 비수도권 사립대학 66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2023년 6월부터 2025년 2월까지다.

조선대는 이 사업을 위해 지자체와 연계하여 미래모빌리티 및 첨단반도체산업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하고, 지역 산업밀착형 하이엔드 정주인재 양성을 위해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융합전공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다수의 특성화 관련 기관 및 기업체가 참여하는 긴밀한 거버넌스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맞춤형 학습지원 및 상담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인력을 확보하여 지원실적과 성과가 뛰어난 점 등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종락 대학혁신사업지원단장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및 정착을 위해 올해는 광주광역시 9대 특화산업분야 중의 하나인 첨단바이오 분야를 구성원 의견수렴을 거쳐 특성화 분야로 추가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광주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엔진 대학’이라는 사업비전을 이뤄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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